■ 오프닝콜 : 문장주 보아스투자자문 본부장
경기에 대한 우려가 조금씩 감소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더블딥 우려도 여전하다. 유럽 심리 불안 요소 때문에 우려가 있었고 중국쪽 지표도 좋지 않았다. 더블딥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악화되었다. 하지만 더블딥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 같다. 일반적으로 침체 이후 성장이 과거보다 낮아졌다는 것인데 성장이 더디게 진행되지만 현 시점에서는 그런 부분은 과도하다고 생각한다. 유럽 미국이 반등하고 있는데 중국만 주춤하다. 중국쪽을 보면 최근 경기선행지수가 꺾이는 상태였고 컨퍼런스 보도에서 추가 하락 이야기도 나왔다.
◇더블딥 가능성 크지 않을 것…성장성 느리지만 진행 상황
GDP 성장률이 11%를 넘었는데 2분기는 10% 전후로 나올듯 한데 1분기 대비 2분기가 낮아질 것이라는 예측이었다. 전 세계의 다른 국가보다도 중국이 부동산 관련 부분을 잡기 위해 통화 관련 부분의 긴축이 있을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동행지수의 추가하락이 있을 수 있지만 중국으로의 자금은 계속 유입이 되고 있다. 최근 중국 증시가 수급 관련해서 하락했다고 보는 것이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향후 2, 3개월 이후 중국 증시가 터닝한다고 보면 추가적 하락보다는 저점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는 시점이라고 본다. 향후 중국 증시가 좋아질 것이라 예상한다.
◇ 유럽 75% 자금조달 은행대출에 의존…리스크 확대 + 각 나라간 불신 고조
미국 소매지표도 발표되었고 경제지표도 발표했지만 기대보다는 안좋은 수준이지만 유지는 하고 있다. 경제가 안좋았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더블딥으로 갈 것이냐 말 것이냐 우려가 있었는데 미국과 달리 유럽은 금융시스템이 다르다. 유럽은 75% 자금조달을 은행대출에 의존한다. 은행간의 불신에서 신용경색이 일어날 경우 은행으로부터 자금대출 부분이 원활하지 않아서 장기성장을 저해할 수 있었다. 유럽에 대한 리스크를 키워왔는데 이번달 스트레스 테스크가 끝나고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하고 있다. 테스트 이후 유럽 은행에 대해 부실이 감소하면서 유럽에 대한 신용경색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유럽에 대한 경제 우려감은 주춤할 듯 하다.
미국 같은 경우 다른 선진국과는 다르다고 본다. 미국이 영주권 이민 관련 투자를 많이 하는데 문턱도 많이 낮아졌다. 미국은 다른 선진국보다 꾸준하게 이민자들이 유입되기 때문에 인구 구조 측면에서도 유리하게 진행될 것이다. 고용 정책이 관건인데 중소기업에서 고용을 확대해서 경기회복이 과거와 달리 은행과 대기업 중심의 불황이었다면 중소기업 형태의 고용을 지적했다. 정치적 불안 요소도 있었다. 정부가 정치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경기부양책 등 결론이 좋은 쪽으로 날 것 같고 한다. 고용도 회복되고 소비도 회복될 것으로 본다. 시장의 악재라든가 호재는 동시에 존재한다.
투자자들이 관점에 따라 다르다. 유동성을 확대했고 유동성이 어디에 몰려있냐. 유로존이 안좋다고 하는데 영국 프랑스 독일 10년만기 국채를 보면 안전자산에 대해 몰려있다. 당초의 달러유동성을 늘리면서 인플레이션 부분을 헤지하기 위해 금에 많이 투자했다. 최근 금값이 빠지고 있는데 추세적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다했기 때문에 경기가 아주 좋아진다. 나빠진다 보다는 우려감이 점점 줄어든다고 본다. 주식으로 자금이 들어올 것으로 본다.
◇강해진 금리인상 시그널…보험주 수혜 기대
오늘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확률 30% 미만으로 보기 때문에 다음달 정도에 금리를 올리지 않겠나 본다. 단기적으로 안좋게 볼 수 있지만 국내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 보험주를 좋게 본다. 그 외에는 어렵다고 본다. 실적과 경제환경 이머징 마켓의 이익에 대한 소비책이 증가한다고 본다. 아이티나 자동차 소재 해운 등 경기회복 민감업종 접근이 유효하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주가 조정시는 저 같은 경우 4~6개월 보유하는 전략 가져가기 때문에 실적이 좋아지는 기업에 포커스를 맞추고 압축한다.
◇ 장기 투자자 좋은 매수기회…속꽉찬 저PER종목 '매력'
밸류에이션을 따져보면 시장의 7공주 7왕자 4대천왕 많은데 별로 관심이 없다. 아이티 내에서 다 전망적으로 좋을 수 있지만 삼성전기나 하이닉스 이익대비 너무 저평가 되어 있는 종목 이쪽 관련 장기 전망이 좋기 때문에 아이티들이 저평가 되어 있는 종목과 향후 실적이 좋아지는 종목 관련도 좋게 보는 사항이다. 1년 정도 헬스케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바이오 산업이나 구체적 향후에 미국도 의료보험 관련해서 전국민 확대 정책을 실시 한다. 저는 헬스케어에 좋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한다. 중국 소비 쪽 관련인 소비주도 여전히 좋게 본다.
◇ 6월 중국 소매판매증가율↑…중국관련 소비주 상승은 지속된다
중국 관련 소비주는 지속가능하다고 본다. 시세적으로 중국이 전 세계 공장 역할을 했던 2000년 초반에 산업재 중심의 성장은 힘들지만 6월달 중국의 소매판매 중심으로 봐도 그렇다. 이미 2009년 중국이 한국의 1년 소비치에 맞먹을 정도로 성장했고 그에 맞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인들이 무엇을 소비하느냐 먹을 것 입는 것 고가의 아이티나 자동차 이렇게 진행된다. 그러면 결국 말씀드린 아이티나 자동차가 중국 관련 소비가 될 수 있고 이런 부분들이 이머징마켓 시장에서 소비진작 관련 새로운 성장 축이 될 수 있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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