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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브리핑]"유로존 위기, 자본시장 통해 미국으로 전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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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신무영 파이낸셜위크 편집주간

[Financial Times]

◇ Temasek 싱가포르 국부펀드 투자포트폴리오 42 퍼센트 상승

• 금융위기 전 수준 회복 USD 1,340억

• 1974년부터 연평균 17 퍼센트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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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비율 46 퍼센트...아시아 32 퍼센트,  싱가포르 20 퍼센트

싱가포르 국부펀드 Temasek의 포트폴리오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현재 이 국부펀드는 1340억달러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실적이 회복된 이유는 포트폴리오의 23%를 비상장주식 및 채권으로 운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Seatown 펀드를 조성하여 기관투자를 유치하겠다고 싱가포르 당국은 밝혔다. 한국의 강남 스타타워와 서울 파이낸스 타워를 보유한 GIC의 부동산 투자 지법인이 기업공개를 실시해 20억 달러를 새로 유치하겠다고 한다.

[Financial Times]

◇ IMF 미국경제 전망 보고서, 유로존 위기가 자본시장 통해 미국으로 전염 경고

• 재정긴축 강도 높여야 한다고 지적

유로존 위기가 금융시장과 자본시장을 통해 미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IMF 미국경제 전망 보고서가 지적하고 있다. 실업 수당 신청자가 지난 주 소폭 축소되었으나 금융과 무역을 통해 유로존으로부터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Financial Times]

◇ 미국 경기회복에 올인한 John Paulson...헤지펀드 두달 연속 손실

• 헤지펀드업계 10년 동안 최악 실적 기록하며 고전

John Paulson이 운용하는 헤지펀드가 최근 10년 중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며 고전하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정반대로 베팅을 하여 Credit Opportunities Fund로 340%의 수익을 거두었지만 현재는 두 달 연속 큰 폭의 손실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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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Times]

◇ 유럽중앙은행 예상대로 1 퍼센트 기준금리 14개월 째 동결

• 인플레이션 타깃 2 퍼센트에 못미치는 1.4 퍼센트

• 지난 주 EUR 4,420억 대출 거둬들인 뒤 실질금리 올라

• 앞으로 6개월 대출창구 열면 금리 떨어질 것 기대

유럽중앙은행이 예상한 바 대로 1%대 기준금리를 14개월째 유지 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타깃 2%에 못미치는 1.4%이고 지난주 EUR 4,420억 대출 거둬들인 뒤 실질금리는 올랐다고 한다. 투자자들은 앞으로 6개월 내 대출창구를 열면 금리가 떨어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Financial Times]

◇ 최근 금값 하락 배경에 BIS 스왑 지목

• 금 346톤과 신용라인 스왑 뒤에는 절박한 중앙은행들

금값이 갑자기 떨어진 이유에 대한 분석기사다. 유로존 중앙은행들이 보유한 금을 저당 잡혔을 수도 있고 유럽중앙은행이 대출창구 신용랑인을 거둬 들이며 브리지 파이낸스가 필요해 금을 저당 잡혔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또 세 번째 가능성은 앞으로 구제금융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IMF 가 보유한 금을 저당 잡혔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종합해보면 유로존 위기로 인해 금값이 급등했는데 이제와 반대로 유로존 이슈 때문에 금값이 떨어지는 것이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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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 Journal]

◇ 미국국립과학연구소 과학자들, 알려진 AIDS 바이러스의 91 퍼센트 무력화 시키는 초강력 항체 발견

• 2008년 기준 3,300만 명 환자...백신 가능성 열어

미국국립과학연구소 과학자들이 알려진 AIDS 바이러스의 91 퍼센트 무력화 시키는 초강력 항체 발견했다. 2008년 기준 3300만명의 환자가 있는데 이 백신을 통해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작년 태국에서 실험한 HIV 백신은 30 퍼센트 이하 효율 보였고 그마저도 신뢰할 수 없다는 보고 뒤따라 앞으로 구강약, 성접촉 사전에 바르는 연고 형태로 테스트, 백신주사, 유전자치료 방법으로 테스트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Wall Street Journal]

◇ 일본 2위 은행 스미토모미츠이 미국계 은행 지분 20 퍼센트 사들여 글로벌 기업금융 진출 선언

• 11월에는 NYSE 상장 추진...주식교환으로 M&A 수단 삼을 것

일본 2위 은행 스미토모미츠이 미국계 은행 지분 20 퍼센트 사들여 글로벌 기업금융 진출 선언했다. 또한 인도에서 Kotak Mahindra 은행 지분 4.5 퍼센트를 사들였다. 해외 사업 비중을 대폭 확대하며 사업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 있다.

[The New York Times]

◇ 베트남 경제 인플레이션 기대치 오르며 달러와 금 사재기 현상

• Fitch 베트남 신용등급 강등 시사

• 2011년 초 전당대회 앞두고 무리해서 경제성장률 끌어 올리려는 정부

베트남 경제 인플레이션 기대치 오르며 달러와 금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배경에는 내년 초 전당대회를 앞두고 무리해서 경제성장률을 높게 가져가려는 의중이 깔려 있다며 이로 인해 경제정책의 효율성은 반감되고 있다.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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