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이달 중에 열릴 예정인 서해상 한미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중국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2. 민간인 불법 사찰 논란이 공기업 인사개입 파문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야당은 배후를 밝히라며 총공세에 나섰고 여당은 사찰 대상자가 전 정권의 비자금 창구라며 맞받았습니다.
3. 수학여행 같은 학교 행사를 계약하면서 뒷돈을 받은 교장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학생 수에 따라 뒷돈 액수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4. 무적함대 스페인이 독일을 꺾고 사상 첫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오는 월요일 새벽 네덜란드와 우승을 놓고 격돌합니다.
5. 어제(7일) 발생한 공공기관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은 1년 전 공격의 잔재로 드러났습니다. 치료되지 않은 좀비 PC가 남아있어 2차 공격이 우려됩니다.
6.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미 FTA의 조기 타결 의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백악관은 자동차 문제가 최대 쟁점이 될 것이라고 밝혀 마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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