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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유동성 부족 우려 완화…상승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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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연결 : 성연주 대신증권 스트래티지스

농업은행 IPO 마무리 및 중국 회금공사의 은행지분 매입으로 증시 수급완화가 예상된다.

최근 농업은행 IPO 청약 및 은행 증자이슈로 수급불균형 문제가 불어지면서 지수조정을 부추겼는데 농업은행 홍콩(H주)과 상해(A주) 공모가는 7일 각각 주당 3.20홍콩달러(2.78위안)와 2.68위안으로 결정. H주는 예상치 평균보다 높은 수준, A주는 예상치 상단에서 공모가가 결정됐다. 이번 A H 청약모집자금은 총 4802.52억위안으로 예상 1조위안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농업은행 이슈가 어느정도 마무리 단계에 도달하면서 증시의 한가지 부담을 덜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 농업은행 IPO 청약 · 은행 증자 이슈에 수급 불균형 문제 대두…지수조정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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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Central Huijin Investment(회금공사)는 중국은행 지분 매입 의사를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중국은행이 A H 주주할당방식 계획을 발표한 후 대주주인 회금공사가 중국은행의 보유 지분 율을 높이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수급에 대한 부담을크게 완화하고 위축된 투자심리를 회복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중국회금공사, 중국은행 유상증자 참여의사 표시…유동성 부족 우려 완화

어제 농업은행 공모가를 발표 중국회금공사의 중국은행 유상증자에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유동성 부족에 대한 우려가 한층 완화됐다. 오는 10일부터 수출입 및 중요 경제지표가 발표되어 경기둔화우려감이 여전히 남아있으나, 2분기 실적발표 등을 앞둔 시점에서 상승여력은 존재한다고 판단된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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