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브리핑] 신무영 파이낸셜위크 편집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신흥시장에서 타 경쟁국가들에 비해 입지가 좁다고 인식한 일본정부가 최근 신흥시장 진출을 위해 각국에 잇다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다소 늦었다는 평가가 있지만 이머징마켓 공략 보고서를 내고 구체적 행보를 한 일본은 스스로 신흥시장에서 한국과 중국에 비해서도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일본의 기업들은 신흥시장을 잡기위해 신속히 적극적 공세에 나섰으며, 도요타 자동차와 캐논, 스미토모화학, 소니 등의 기업들은 도전적인 전략과 마케팅으로 소비자를 공략중이다.
이와 같은 일본기업의 행보가 우리에게 위협이 될 것으로 보여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Wall Street Journal]
• 이머징마켓 진출에서 미국, 유럽 기업들은 물론이고 한국, 중국에도 뒤지고 있어
• 도요타자동차 엔지니어링 부사장, 30차례 인도 여행하며 농촌과 도시슬럼 체험
: USD 10,000 모델 Etios, India Auto Expo 전시회에서 선보여
• 캐논 USD 50 저가 소형사진 프린터, 인도 농촌에서 잘 팔리는 이유?
: 휴대폰으로 찍은 저화질 사진파일을 프린트...장당 50센트 받는 1인 기업
: 캐논인디아, 제품 전시 트럭 인도 방방곡곡으로 파송
: 2015년까지 매출액 USD 10억 목표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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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화학
, 모기퇴치 약 바른 모기장 개발, 아프리카, 베트남에서 연간 4천만 개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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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전기
, 우간다에서 태양광 전력으로 밝히는 LED 전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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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 휴대용발전기 사업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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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기업 닛신
, 인도에서 국수 생산량 두 배 확장...부피 줄여 개당 100원에 판매
• 노키아, 삼성 브랜드는 알아도 혼다가 어디 브랜드인지 모르는 인도...일본 기업들 갈 길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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