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스크린산책] 트와일라잇 3편 '이클립스' 개봉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세 번째편 '이클립스'가 오늘(8일) 개봉합니다.

동명 베스트셀러를 각색한 영화로 한 여성과 뱀파이어, 늑대인간이 벌이는 3각 로맨스가 펼쳐집니다.

감각적인 영상 속에 초현실적인 캐릭터들이 한 여성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며 여성적인 판타지를 극대화한 작품입니다.

지난달 30일 먼저 개봉한 미국에서 북미 역대 수요일 오프닝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

영화 '킬러 인사이드 미' 역시 1952년에 선보인 동명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입니다.

미국 텍사스 한 작은 마을의 보안관이 매혹적인 콜걸의 유혹에 빠집니다.

그러나 콜걸과의 만남은 그가 10년 넘게 억누른 살인의 본능을 자극하게 됩니다.

광고
광고 영역

사이코패스의 전형을 보여주며 그가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

영화 '킥오프'는 스포츠 영화라기보다는 축구를 소재로 쿠르드족의 당면한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폭탄 테러가 일상이 된 이라크 키르쿠크 지역에서 축구 꿈나무 아소는 이라크인, 쿠르드인, 터키인이 참가하는 평화축구대회를 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테러와 빈곤으로 신음하는 현실은 차갑기만 합니다.

--

아더와 미니모이2는 '레옹'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주인공 아더가 신비의 지하세계인 미니모이 왕국에서 겪는 모험담을 그렸습니다.

지하세계가 선사하는 볼거리,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이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혼합 속에 신비로운 분위기로 펼쳐집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