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한미 합동훈련을 공개적으로 비난해 온 중국이 관영 CCTV를 통해서 해군의 실탄사격 훈련 장면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지난 5일까지 엿새 동안 상하이 인근 동중국 해상에서 실시된 훈련에는 전투기와 군함 수십 척이 동원됐습니다.
중국이 군사훈련을 이례적으로 공개한 것은 서해상 한미연합훈련 움직임에 반발하는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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