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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들이 만든 '공동 택배 1호점'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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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들이 만든 사회적 기업이 택배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새터민으로 구성된 서울형 사회적 기업 '함께 하는 사람들'은 노원구 하계동 주공아파트 9단지에서 7일 오후 개소식을 갖고, 공동 택배취급소인 '중계 1호점'을 열었습니다.

중계 1호점은 기존 택배회사와 계약을 맺고 수취자가 집을 비운 사이 배달된 택배물을 보관해주거나, 다른 곳으로 보낼 택배물을 회사 직원이 도착할 때까지 맡아주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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