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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연예인'…직장인 평균 연수입보다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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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배우와 탤런트, 가수 등 연예인들이 연간 벌어들인 수입은 1인당 평균 2천 850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국세청은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과세대상 직장인의 1인당 연 평균 급여 3천 820만 원보다 1천만 원 가량 더 적은 액수입니다.

특히 연 평균 급여 3천 8백만 원으로 일반 직장인 수준으로 벌어들인 배우나 탤런트들과는 달리, 가수들의 수입은 연 평균 2천 6백만 원에 그쳤고, 모델들의 수입은 최저임금 수준인 연 1천 1백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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