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국은 20년 동안 연락을 끊고 살아온 아버지의 부고소식에 아버지가 살던 한 시골마을을 찾습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이 좀 이상합니다.
친절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해국을 경계하는데요.
가장 이상한 사람은 '이장'입니다.
마을의 작은 일 하나하나까지 이장의 손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죠!
아버지의 죽음에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고 생각한 해국은 일단 마을에 머물기로 합니다!
해국의 예감이 맞는 걸까요?
해국의 폭탄선언에 마을사람들은 강한 반발심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이장의 말 한마디에 금세 태도가 돌변하죠.
궁금한 건 끝까지 파헤치는 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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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이 생기자 더더욱 집요하게 파고드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한 가지 단서를 발견합니다.
생전 아버지의 부동산 내역서에서 누군가와 모종의 거래가 있었음을 알게 된건데요.
마을사람들이 해국의 행동을 지켜본걸까요?
중요한 문서를 발견한 그날 저녁!
이장의 수족노릇을 하는 덕천이 갑자기 해국을 찾아와 목숨을 위협합니다.
해국은 결정적인 단서를 찾기위해 동분서주하는데요.
그러던 중 아버지의 집 지하에서 의문의 땅굴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길은 어느 마을 사람의 집과 연결되어 있죠!
해국은 날이 밝자 당장 땅굴과 연결된 마을 사람의 집으로 향하는데요.
마을사람들이 또 해국의 낌새를 알아채버렸습니다.
위기에 놓인 해국, 아버지의 죽음 뒤에 감춰진 비밀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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