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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날씨]
저도 시골에서 자라서 서울에서 고향사람 만나는 반가움이 어떤 건 줄 잘 압니다. 나를 키워준 고향, 같은 산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서로 친밀감이 남다를 수 밖에 없죠. 그러나 서로 정을 나누는 선을 넘어 이권과 권력을 위해서 고향을 파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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