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강 서안지구는 가자지구와 함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한시라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 곳에서 정찰을 하던 이스라엘 군인들이 단체로 춤을 추자 징계를 받게되었습니다.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헤르본입니다.
중무장한 군인 여섯명이 정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군인들이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한두번 맞춰본 솜씨가 아닌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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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케샤의 신나는 노래 '틱톡'까지 배경음악으로 흐르고 있어 더욱 웃음을 자아냅니다.
지난 주말 한 이스라엘 병사가 유튜브에 올린 이 동영상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스라엘 현지 방송에까지 등장했습니다.
잠깐 동안이었지만 흥겨운 시간을 보낸 이 군인들, 하지만 근무 중 춤을 췄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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