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죽을 때까지 경찰을 향한 총격을 멈추지 않겠다'면서 경찰과의 전쟁을 선포한 한 30대 살인범 때문에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 사람이 영국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살인범 37살 라울 모트입니다.
폭행 혐의로 교도소에서 18주를 복역하고 출소한 지 불과 이틀만인 지난 3일, 전 여자친구와 그녀의 현재 남자친구를 총으로 살해하고, 다음날에는 경찰관 1명까지 살해했습니다.
모두 3명을 살해한 모트는 경찰과 언론사에 편지를 보냈는데요.
경찰이 자신에게서 아이들과 자유, 집, 그리고 여자친구를 빼앗아 갔다며 죽을 때까지 경찰을 향한 총격을 멈추지 않을 것이란 내용이었습니다.
경찰은 모트가 차량을 이용해 도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그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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