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자동차 왕국' 미국은? "후방안전에 특히 주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우리 현실은 이런데 그렇다면 자동차 왕국 미국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워싱턴, 주영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워싱턴 근교 도로 공사구간입니다.

교통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에 100m 앞에서부터 경고판을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사전에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주황색 표지판도 설치해 조심운전을 유도합니다.

한밤 중에도 교통사고가 나면 경찰차가 신속히 출동해 후방 추돌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합니다.

미국 교통사고 현장에서는 이렇게 경찰 차량의 불빛이 사고사실을 알리는 일종의 신호등 역할을 하면서 2차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습니다.

전방에 사고가 난 줄 모르고 빠른 속도로 질주해 오는 운전자들을 위해선 위험을 알리는 불꽃신호도 자주 사용됩니다.

[미 교통경찰 : 뒤따라오는 운전자들에게 조심하고 속도를 줄여서 충돌 사고를 내지 말라고 경고하기 위해 불꽃신호를 사용합니다.]

일반 시민들은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사용할 삼각대를 차량에 필수적으로 넣고 다닙니다.

[삼각대 사용 관련 동영상 : 일반적으로 삼각대는 다른 운전자들에게 누군가 앞에 있다는 것을 알리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미국에서 삼각대나 불꽃신호는 의무사항이 아닌 권고사항이긴 하지만 운전자 대부분이 자신과 상대방의 안전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정현덕, 임문빈, 영상편집 : 최은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