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석&내일 전략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의 주도주가 오늘 시장에서 보여주었다. 오늘 장중에 반등을 이끈 종목 중심으로 내일도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오늘 많이 올라갔던 아이티 자동차 중심으로 전략 짜는 게 좋다고 본다. 특히 그동안 아이티 중에서도 소외되었던 LG전자 LG디스플레이가 좋은 모습 보였다.
8, 9월 수요 뿐아니라 최근 이런이야기가 나온다. LED TV가 3, 4년 안에 LCD의 절반을 잠식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동안 LG전자 약세였던 것은 소비 부진에 대한 우려였는데 그 부분이 LG전자가 올라가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살아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겠다.내일은 오늘 올랐던 아이티와 자동차에 대한 매수관점 유시하시면서 장중 저점 매수 노려보는 게 좋을 듯 하다.
○현금 없는 투자자라면 어떤 종목을 던져야 할까?
아이티와 자동차에 대해서는 지속 보유하는 게 좋고 그 업종을 사기 위해 던져야 하는 종목을 고르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2006년 대시세를 낸 후에 단기적 순환매 과정에서 반등을 시도한 종목이 많다. 소위 말하는 건설주 여러가지 몇개 종목들이 있는데 크게 트렌드를 보면 앞으로 변화를 본다면 투자 우선순위는 아닐 수 있다고 판단된다.
무엇보다 유리한 환경에서 매매한다면 한국의 수출에 대한 비중이 높은 기업 위주로 투자하는 게 좋을 듯 하다. 수출주 경쟁력을 보면 저가제품 수출하는 국가였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중요시 되었지만 이제는 순위가 바뀌었다. 원달러환율 보다 중요한 것이 원엔인데 한국과 일본이 경쟁해서 그렇다. 원화가 엔화에 비해 약세를 보이는 것은 한국의 부상과 일본의 몰락을 의미한다.
아이티 자동차 중심으로 한 전세계적으로 소비가 둔화된다면 중요한 것은 아이티 자동차 만드는 회사가 100개 였는데 금융위기 이후 12개 업체만 만든다고 했을 때는 소비둔화가 10% 되는 것보다 남은 12개를 가져가는 것이 파이가 더 클 수 있다. 한국 실적에 반영될 수 있고 글로벌하게 보면 일본업체들이 생각했던 기술과 그런것들을 한국이 국내화하면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소비둔화가 일정 있다고 하더라도 금융위기가 치킨게임이 끝날 것이고 구조조정 많이 하게 했기 때문에 한국의 점유율이 높아져서 질적 수준이 높아진 것이다.
○삼성전자 가이던스 발표 후 주가상승시 매수해야 하나?
하나를 더 드린다면 내일 아침에 통상적으로 삼성전자의 실적발표가 확정은 아니지만 대게 오전에 나온다. 그렇게 되면 아까 말씀 드린대로 조정을 받을 때 마다 삼성전자 아이티 매수하자고 했는데 조정을 받지 않고 갈 수도 있다.그래도 내일 올라가더라도 사야된다고 보고 있다.
완급구간에서 완의 영역이었다면 급의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본다. 삼성전자가 상반기에 이런 수준의 실적이라는 것은 하반기까지 보면 시가총액 퍼가 6배이다. 이것은 코미디라고 할 수 있다. 중국증시가 빠지지만 않았어도 한국은 이미 2000포인트를 갔어야 할 것이다.
여러가지 리스크가 이미 잊혀져 가고 있고 유럽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나오면 시장은 보다 확실한 방향을 잡을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아이티 자동차의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기 때문에 이제 아이티 자동차 중심으로 비중을 늘려야 한다.
아직 시장으로 돌아오지 않는 외국인들은 유럽의 국채만기가 7월에 몰려있고 스트레스테스트가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따라서 그 불안이 해소되면 괜찮아 질 것이다. 아이티 자동차 중심으로 매수적 관점에서 내일 시장 바라봐도 좋다.
○제2의 NHN을 찾아라
실적이 계속 좋아지는 아이티와 자동차 그리고 개념주식으로는 콘텐츠 업체를 본다. 제2의 NHN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그당시 이런 회사가 생길지 아무도 몰랐다. 따라서 그런 후보군들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데 콘텐츠 관련주를 조심스럽게 봐야 한다. 그 중에서도 시장 성장성이 높은 기업이 어디인지 눈여겨 봐야 한다.
개인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좋게 보고 있다.일본의 아이돌 산업은 쇠퇴하고 있는데 한국의 엔터테인먼트는 점차 세계화 되고 있다.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엄청나다. 스마트폰의 보급으ㅗㄹ 이런 콘텐츠가 유통시킬 환경이 되었다. 이런것은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 제2의 NHN보다 더 큰 시장이 열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초기 시작에 서 있는 기업들 중에서 옥석을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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