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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칸 화제작 '유키와 니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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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친구인 9살 소녀 유키와 니나!

틈 날때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어린 시절 추억을 만들어가는데요.

행복이 영원히 지속될 것 같았지만 유키와 니나에게도 이별이 찾아옵니다.

유키는 프랑스인 아빠와 일본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인데요.

아빠와 엄마가 이혼 위기에 놓이게되자 엄마를 따라 일본에 가게된겁니다.

어린 유키는 낯선 일본에 가는 것도 싫지만 단짝 친구 니나와 헤어지는 것은 더더욱 싫습니다.

어떻게 하면 니나와 헤어지지 않을까?

큰 고민에 빠진 유키!

고민끝에 니나와 함께 엄마 아빠의 이별을 막기로 하는데요.

아홉살 소녀 유키와 니나의 계획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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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와 니나는 성심성의껏 하트까지 그려가며 사랑의 편지를 만들어 엄마에게 보냅니다.

하지만 엄마의 반응은 유키의 예상과는 정반대입니다. 

어른들의 세계는 왜 이리 복잡한걸까요?

9살 유키와 니나의 첫 번째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는데요.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할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각오로 두 번째 작전에 돌입하는데요.

과감히 가출을 감행하는 유키와 니나!

부랴부랴 짐을 챙겨 기차역으로 향합니다.

목적지는 니나의 아빠가 살고 있는 리옹!

그곳에 도착한 니나는 아빠와의 추억을 더듬어 언젠가 가본적 있는 숲을 찾아갑니다.

아무도 없는 숲에서 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유키와 니나.

처음 와본 이곳이 마음에 들었던 것일까요?

홀로 숲을 걷던 유키는 자취를 감춰버리고 맙니다.

니나는 유키를 기다려보지만 도무지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요.

유키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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