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6일 심야에 홀로 귀가하는 여성을 폭행해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로 이모(25.대학생)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6일 오전 2시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 모 아파트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귀가하던 김모(39.여)씨 얼굴을 수차례 때린 뒤 명품 핸드백(시가 500여만원 상당) 등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강도사건 신고를 접수한 뒤 피해자 김씨와 함께 사건 현장 주변을 탐문하다가 500여m 떨어진 아파트 정문 입구에서 이씨를 발견, 붙잡았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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