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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사로잡은 미모의 영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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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취임한 크리스티안 불프 신임 독일 대통령의 부인 베티나 불프 여사가 뛰어난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큰 키에 아름다운 외모, 화려한 스타일의 볼프 여사는 남편의 대통령 취임 전부터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불프 대통령을 만나기 전, 그녀는 활동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 온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2006년 당시 주지사였던 불프 대통령은 그녀를 만나 첫 눈에 사랑에 빠졌고, 정치 경력에 오점을 남길지 모른다는 위험을 감수한 채 18년 동안 함께 했던 아내와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2008년 지금의 아내와 새롭게 인생을 시작한 불프 대통령은 공개 석상에서도 아내 사랑을 숨기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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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민들도 벌써부터 불프 여사를 미셸 오바마, 카를라 부르니와 비교하며 매력적인 퍼스트 레이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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