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은 민간인 불법 사찰 논란과 관련해 공직윤리지원관실 신설에 개입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박 차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신설된 2008년 6월엔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직을 사퇴하고 야인으로 있었다며 조직을 만드는데 관여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박 차장은 또 지난 1년간 아프리카를 포함해 해외출장을 6번이나 다녀올 정도로 바빴기 때문에 공직윤리지원관실을 지휘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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