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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핀란드,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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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서는 남편이 아내를 업거나 안고 달리는 이색적인 대회가 열렸습니다. 

열심히 달리는 남자들, 이렇게 빨리 못달리나 봤더니 어깨에 누군가가 매달려 있습니다.

바로 그 아내들입니다.

자신있게 도전은 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아내가 가볍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물을 건너고, 각종 장애물을 통과하기가 만만치는 않아 보이는데요.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주인공은 지난해에도 우승을 했던 미에티넨 부부였습니다.

우승 비결로 평소 꾸준한 연습과 돈독한 부부 관계를 꼽았는데요.

아내 몸무게만큼의 맥주를 경품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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