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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도 가드레일 뚫고 추락사고…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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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4일)도 중앙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량과 부딪힌 뒤에 추락해서 3명이 숨졌습니다.

장선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승용차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쯤, 경북 안동시 중앙고속도로 남안동 나들목에서 대구 방면으로 달리던 무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가드레일을 뚫고 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무쏘 승용차에 타고 있던 21살 조모씨 등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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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가평군 북한강 청평대교 부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14살 도모양과 친구 박모양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여중생 3명이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졌으며 1명은 행락객에게 구조됐으나 도양 등 2명은 물속으로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숨진 도양과 박양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119 구조대에 의해 사고 현장 부근에서 25분 만에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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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1시쯤 서울 당산동의 12층 오피스텔 지하 변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하 사우나에 있던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변전실 변압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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