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으로 도지사직에서 물러났던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6년 만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제 36대 지사에 취임한 후, 김태환 전 지사가 추진해온 영리병원 도입 논의를 중단할 것이고, 시·군 통합으로 없어진 기초단체를 다시 부활시켜 제주시와 서귀포시장을 제주도민들이 직접 선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러 비리의혹이 불거진 산하 지방 공기업에 대해선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한 달 가량 제주자치도 공직사회 분위기를 파악한 후 첫 인사를 단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