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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차이나]움츠린 증시, 고속도로주로 신나게 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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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시장분석: 조용찬 중국금융연구소 연구원

△추천 투자업종 : 중국 고속도로업종

관련종목 : 닝후고속도로(00177, 600377), 쓰촨청위고도속도로(00107, 601107)

오늘은 고속도로업종을 보려고 한다. 올해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20% 전후이고, 5월 중국수출은 48%를 보였고, 3분기에도 수출증가율이 25~30% 예상된다. 이에 따라 화물 물동량이 늘어남에따라 연평균 순이익증가율 30% 증가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위안화 절상 수혜주이고 매력적인 종목으로 본다.

오늘 추천드릴 닝후(남경~상하이간)고속도로(00177, 600377)는 상하이엑스포관련 교통량 증가와 디즈니랜드 개발로 수혜가 예상된다. 홍콩과 중국에 동시에 상장된 회사이다. 서부지역대개발과 같은 정책수혜주인 쓰촨청위고도속도로(00107)를 추천한다. 최근 민간차량은 2자릿수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2009년에 23.3%나증가해 자동차소비가 이제 대중화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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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업종은 PER 16배, PBR(주가순자산비율) 1.9배로 A증시 평균 17배, 2.7배에 비해서 저평가돼 있습니다. 연평균 순이익증가율은 30% 이상에 달합니다. EPS증가율을 보면 2010~2012년까지 0.46, 0.51, 0.56위안으로 PER은 17, 15, 14배 수준입니다. 성장성과 밸류에션상의 투자매력이 뚜렷한 회사입니다. 등록자본금은 9조원(503억위안), 중투증권, 국원증권, 흥업증권 등 많은 증권회사로부터 매수추천을 받고 있다. 

회사는 난징~상하이간 고속도로 외에도 남경, 우석, 자싱 외에도 해안도로가있고, 장잉대교 등 장수성 주변에 많은 유료도로를 갖고 있다. 우량한 쿤산부동산개발회사(매출액 386억원)를 자회사로 갖고 있는 자산주이다. 회사보유 고속도로가 중국내 경제가 제일 번영하는 지역으로 화물 물동량이 많고, 상하이엑스포, 디지니랜드개발 등으로 실적호전세가 뚜렷하다.  청두와 충칭간 고속도로는 중국내 인구밀집지역으로 작년에 매출액은 3800억원(21.36억위안)으로 14.69% 증가했고, 순이익은 1500억원(8.27억위안)으로 39.86%에 달했다. 서부지역 대개발전략과 미래 산업단지 이전과 관련된 중점개발지역에 대한 공사가 많아 화물운송량이 급증하는 지역이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986억원(5.48억위안)으로 22.10% 증가, 순이익은 530억원(22.94억위안)으로 40.03% 늘었다. 고속도로 통행료가 주수입원이다.등록자본금 6조3천억원(350억위안), 총자산은 21조원(1200억위안)으로 쓰촨성내 유일의 자산규모가 20조원이 넘는 성 소속 회사입니다. 창야고속도로, 청러고속도로, 청베이수출고속도로 등 우량자회사를 갖고 있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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