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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망신살' 도메네크, 청문회까지 출석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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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과 검열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검색업체 구글이 결국 백기를 들었습니다. 프랑스가 남아공 월드컵 참패의 원인을 따지는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세상은 지금, 주시평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 구글은 검색어 사전 검열 문제로 마찰이 있는 중국 시장에서 전격 철수 했습니다.

대신 홍콩을 통해 접속하면 사전 검열 없이 검색할 수 있도록 하면서 중국 정부와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이 우회 서비스를 한 지 석달여만에 구글이 자사 블로그를 통해 곧 이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내 사업권을 얻어내기 위해서 결국 사전 검열을 받아들이라는 중국 정부의 말을 듣기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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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월드컵 대표팀 몰락의 중심에 서 있는 도메네크 감독이 프랑스 축구협회장과 함께 국회 청문회에 불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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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선수들의 집단 훈련 거부 등 내분까지 일어나면서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도메네크 감독은 귀국 후 바로 감독직 사임을 표명했지만 국회는 청문회에 그를 불러서 프랑스 축구팀의 참패 원인을 따졌습니다.

국제축구연맹 피파는 축구는 정치권의 영역이 아니라면서 정치권의 개입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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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전엔 불가능은 없다'란 말로 유명한 나폴레옹의 머리카락이 뉴질랜드 경매에 나왔습니다.

한 줌 정도 되는 나폴레옹의 머리카락은 이 경매에서 우리돈 1천 6백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나폴레옹의 머리카락은 1821년 5월, 유배지에서 숨진 다음날 나폴레옹의 시신에서 잘라낸 것으로 당시 유배지에 파견됐던 영국군 장교의 후손들이 소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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