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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달콤한 감귤 맛보려면? 지금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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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맛있는 과일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수박, 아니면 참외?

자아, 오늘 (1일) 제 앞에는요  노랗게 너무 잘 익은 감귤이 나와있는데요.

한여름에 감귤 하실텐데, 지금 감귤이 가장 맛있을 때라고 합니다.

저도 사실 그 이유가 궁금해지는데요. 좀 알려주세요.

[지승묵/유통전문가 : 5월부터 출하되는 하우스 감귤은 비를 차단하고 생육온도를 적절히 맞춰 생산해 내기 때문에 당도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 날씨가 너무 더워지면 신맛이 강해지므로 지금이 가장 맛있는 감귤의 성출하기라 하겠습니다.]

어디 보자.

얼마나 맛있을까요?

달콤하고 시원한게 정말 맛있어요!

[네, 정말 맛있죠? 이게 바로 하우스 감귤의 맛이죠. 오늘 나온 이 감귤은 평균당도가 10.5도 정도, 산도는 1% 미만으로 산도가 적기 때문에 더 달게 느껴지는 건데요. 감귤을 고르실 때는 이렇게 노란색이 진하면서 완전한 구형보다는 타원형을 띠며 꼭지 부분까지 노란색이 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완전히 원형보다 납작한 게 맛있는 감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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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철이 아니잖아요 가격이 조금 걱정되긴 해요?

[네, 전반적인 하우스 감귤의 시세는 전년보다 15%가량 상승했지만 이곳에서는 그보다 15%가량 할인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서귀포산 하우스 감귤 1.2kg에 6,980원이며 제철 수박도 함께 나와 있는데요.10kg 미만 크기에 13,5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수박도 빨간게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이제 7월인데 다이어트 걱정 시작되거든요,  감귤이 조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서승아/한의사 : 네, 물론 감귤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감귤 속의 풍부한 구연산은 소화를 돕고 풍부한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은 대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 변비를 예방하고 지방의 체내 흡수를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데요. 또 감귤의 껍질에는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성인병 걱정이 되는 분들은 껍질도 꼭 버리지 말고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오늘부터 제 다이어트 메뉴엔 감귤 하나 추가요!

그럼 이번에는 감귤을 이용해 간편하게 만드는 귀한 요리를 소개합니다.

<감귤감로빈 만들기>

1. 감귤의 껍질을 얇게 벗겨 곱게 채를 썰어준다.

2. 감귤의 과육은 즙을 내고 채를 썬 껍질은 살짝 데쳐서 물기를 제거한다.

3. 찹살가루, 밀가루, 소금, 감귤, 과즙을 섞여 반죽을 만들고 비닐에 싸서 10분 정도 숙성시킨다.

4. 채를 썬 대추, 감귤 껍질, 꿀, 생강즙을 넣고 버무린다.

5. 반죽을 포도알 크기로 썰어서 넓적한 모양으로 만들고 기름을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준다.

6. 구운 전병 위에 꿀에 버무린 감귤껍질, 잣을 보기 좋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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