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 거래소의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한 때 3백 포인트 이상으로 낙폭을 키우면서 268포인트 빠진 9,87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나스닥과 S&P지수의 낙폭도 4%에 육박하는 가운데, 각각 2,135와 1,041로 거래가 끝났습니다.
미국 컨퍼런스 보드가 발표한 중국과 미국관련 경기 지표가 크게 악화되고 세계 경기 침체 우려감이 확산하면서 주가 하락을 키웠습니다.
유럽 은행들이 유럽중앙은행에 진 빚 중 4,420억 유로의 만기가 이번 주에 돌아오는데 만기 연장이 되지 않으면 도산하는 은행들이 나올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돼 영국, 독일, 프랑스 증시도 3~4% 폭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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