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기념식이 발발 8년 만에 처음으로 '군 행사'에서 '정부 주관 행사'로 승격돼 치러졌습니다.
정부는 29일 정운찬 국무총리와 전사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제2연평해전 기념식'을 치렀습니다.
정 총리는 기념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아직 만족할 만한 보상을 하지 못한게 사실이지만, 끝까지 책임진다는 인식을 가지고 이 문제를 풀어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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