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환경미화원 지하 1층서 '침묵시위'
6월 27일 일요일 인천국제공항 환경미화원 용역업체 근로자 3백여 명이 오후 1시부터 공항 여객터미널 지하 1층 쉼터에 집결했다. 근로자들은 부당한 수당을 해결해 달라며, 밤늦게까지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 날 환경미화원 근로자들은 열악한 임금에 땀 흘린 수당까지 착취하는 용역업체를 비난하고 부당한 임금과 수당에 대해 폭로하는 등 용역업체에 "노동법규대로 근로 시간당 연장 수당을 지급해 달라!" 며 강력히 요구했다.
근로자들은 "노동부에서 지적 한만큼 부당한 연장근로 수당이 관철될 때까지 계속 침묵시위를 벌이겠다." 라고 시위 방향을 밝혔다.
김정근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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