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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와 가장 어울리는 유명인은 손석희"

안硏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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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탄생 22주년을 맞는 안철수연구소의 보안 프로그램 V3를 의인화했을 때 가장 어울리는 사람은 손석희 교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철수연구소는 V3 탄생 22주년을 맞아 일반 시민 및 사내직원 2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25일 밝혓다.

조사결과 V3를 사람으로 표현했을 때 직업으로는 의사(54%), 회사원(10%), 경찰(8%)의 느낌이 떠오른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이는 V3의 컴퓨터 치료 기능과 연결되는 것으로, 가장 먼저 연상되는 유명인으로는 손석희 교수가 48%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맡고 있는 손 교수의 청렴함과 논리적 이미지가 V3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순신 장군이 14%, 방송인 유재석이 13%로 그 뒤를 이었다.

일반시민만을 대상으로 한 안철수연구소 브랜드 설문조사에서는 57%에 달하는 응답자가 보안 프로그램 V3 다운로드로 안철수연구소를 알게 됐다고 답했고, 안철수연구소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으로는 V3의 개발자 안철수 박사라는 응답이 41%로 가장 높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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