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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0.8% "올 여름휴가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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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70% 이상이 올 여름에 휴가를 떠날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356명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휴가를 떠나겠다는 응답자가 70.8%에 달했다.

7.3%만이 휴가를 가지 않겠다고 했고, 21.9%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작년 이맘때 조사에서는 휴가를 가겠다는 응답 비율이 54.2%에 그쳤었다.

휴가를 가겠다는 응답자 비율이 작년보다 16.6% 포인트 높아진 것은 경기 회복의 영향으로 직장인들에게 정신적 여유가 생겼기 때문으로 인크루트는 분석했다.

선호하는 휴가지로는 73.0%가 바다, 계곡 등 국내의 휴양지를 꼽았고, 17.9%는 해외여행을 가겠다고 응답했다.

휴가 시기는 8월(46.8%)과 7월(34.9%)을 고른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또 예상 휴가 비용은 21만~30만원(24.6%)과 11만~20만원(19.8%)이 주류를 이룬 가운데 41만~50만원(13.5%), 31만~40만원(10.3%), 51만~60만원(9.5%)을 지적한 사람도 꽤 있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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