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경찰서는 22일 상대 조직원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수배돼 있던 폭력조직인 칠성파 추종세력 김모(27)씨를 붙잡아 수배관서인 부산 부산진경찰서로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동료 3명과 함께 2007년 12월15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한 제과점 앞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서면파 조직원 강모(27)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강씨가 자신의 동료 여자친구에게 추근댄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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