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세븐럭에서 1억3천여만원 짜리 잭팟이 터졌다.
16일 GKL(그랜드코리아레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44분께 뉴질랜드 국적의 40대 여성이 세븐럭 서울 강남점에서 이용한 슬롯머신에서 1억3천27만4천89원짜리 '미스터리잭팟 레벨1'이 나왔다.
이 여성은 세금을 제외한 1억239만3천790원을 받아갔다.
'미스터리잭팟 레벨1'은 서울 강남점에 설치된 146대의 슬롯머신에 누적된 금액을 모아 한꺼번에 당첨금을 지급하는 최고 수준의 잭팟이다.
이번을 포함해 올해 서울 강남점에서는 3차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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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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