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지방의 비는 소강 상태에 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늘(15일) 우산 꼭 챙기셔야겠는데요.
곧 늦은 오전이 되면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방에 다시 비가 시작되면서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오늘도 짧은 시간에 좁은 지역에서 매우 강하게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가 예상돼 대비하셔야겠고요.
이 비는 밤에 서쪽 지방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그 사이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영서와 충북, 전북 지방 20~60mm,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전국은 최고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지금 안개가 짙게 낀 곳이 많습니다.
주의하셔야겠고요.
오늘도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와 하층의 더운 공기가 머물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지겠습니다.
따라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구름이 발달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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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요란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6도, 청주 대전 27도, 대구는 31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지만 동해상에는 천둥 번개와 돌풍이 예상됩니다.
이번주부터 장마가 시작되는데요.
목요일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금요일에는 남부지방에, 토요일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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