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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5명 탄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아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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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대 또래 다섯 명이 탄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고운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제(14일) 밤 11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청풍동 외곽도로에서 20살 조모 씨 등 20대 5명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 받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조 씨가 숨졌고, 20살 안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광주동부소방서 119구조대원 : 가로수는 쓰러져 있고, 차에 탑승했던 분들은 다 도로 위에 엎드려 있었어요.]

경찰은 과속이나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 가리봉동의 한 건물 지하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노래방 내부 20제곱미터와 집기 등을 태워 83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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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노래방 연주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쯤에는 경북 칠곡군 낙산리에서 트랙터를 몰고 가던 74살 윤모 씨가 2m 아래 논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윤 씨는 트랙터에 깔려 허리와 다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좁은 농로에서 급히 트랙터를 몰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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