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 총리님의 고등학교 때 꿈이 무엇인지요?]
[정운찬 국무총리: 이 질문 받을 때 마다 제가 좀 부끄럽습니다. 제가 어릴 때 별 꿈이 없었거든요.]
지난 5월 25일 서울 원묵고등학교에서 총리의 즉석 제안으로 이루어진 대화 시간에 오고 간 대화 중 하나입이다.
"고교교육의 다양화와 내실화"라는 고등학생에게는 따분한 내용의 특강 후 학생들과 오고 간 진솔한 대화.
정 총리는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총리" 라기보다 마치 이웃집 아저씨처럼 자상하고 꾸밈없이 솔직하게 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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