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시50분께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이웃 주민 24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모(40.여)씨 등 주민 일부가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불은 아파트 내부를 대부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같은 아파트에 살던 주민 1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잠을 자다 불이 나자 가족과 함께 대피한 아파트 주인 김모(47)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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