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31분께 전북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의 한 계곡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부탄가스가 폭발해 전모(33.여)씨 등 10명이 1∼2도의 화상을 입었다.
이들은 전주 고려병원과 예수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들은 전주시내 한 교회의 신도들로 계곡으로 놀러 왔다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고기를 구워 먹다 폭발사고가 났다"는 이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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