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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통제실 비우고 '정상지휘' 문서도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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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합참의장이 천안함 사태 발생 당시 국방부 지휘통제실을 비웠다가 뒤늦게 복귀한 뒤 자신이 정상적으로 상황을 지휘한 것처럼 문서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당시 김태영 국방장관이 청와대 안보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이 의장이 지휘통제실을 지켜야 했지만 집무실에서 쉬다가 다음날 새벽 5시에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자신이 잠을 자던 새벽 3시 반에 이뤄진 작전본부장의 비상경계태세 발령을, 자신이 최종 결재한 것처럼 문서를 조작했다고 감사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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