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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중국 노동자 임금인상 파업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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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노동력으로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이 요즘 변하고 있습니다.

인금 인상을 요구하는 파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혼다 자동차 중국 부품 공장 노동자들이 2주만에 또다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요구는 간단합니다, 인금인상입니다.

지난달에 50%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해 회사가 24%를 올려줬는데, 여전히 임금이 낮다며 또 파업을 벌인 겁니다.

앞서 지난주에는 현대자동차 협력업체도 파업을 한 뒤 임금 15%를 인상했습니다.

예전에는 노사문제에 중국 당국이 즉각 개입해 해결했는데 요즘에는 나몰라라 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중국 정부의 정책 기조가 바뀐 것 같은데, 저임금과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자살 사고가 잇따랐던 대만 팍스콘 중국 공장 사건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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