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최문순 의원 등 민주당 소속 문방위원들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여당은 수신료 인상을 통해 KBS를 사유화하려는 정치적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천 의원 등은 현행 TV 수신료 2천5백 원을 6천5백 원으로 인상하는 안이 KBS 이사회에 보고됐다며, 국민적 동의 없는 수신료 인상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정부.여당이 일방적으로 수신료 인상을 강행한다면 시민사회단체 등과 함께 ´KBS 시청 거부와 수신료 거부운동´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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