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오늘은 꼭 성공하길!…관람객들 열기 '고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발사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요. 역사적인 나로호의 발사를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서 우주센터 주변 주요 관망 장소에도 시민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최우철 기자! (네, 고흥 남열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9일) 발사를 기다리다가 실망하셨던 분들이 꽤 계셨을텐데 지금은 좀 어떠십니까?

<기자>

외나로도에서 해상으로 15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이곳 남열해수욕장에는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가 발사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수백 여 명의 시민들이 나와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조금 전인 오후 4시부터는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공연행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람객들은 오늘 발사 만큼은 어제와 같은 시행착오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기원하는 모습입니다.

이곳 외에도 전남 고흥군과 여수시에서는 남열해안도로와 봉남 등대, 짝지포 등 15곳이 관망 지점으로 지정돼 관람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여수시 개도 앞바다 등지에서 출발한 6대의 유람선 역시 외나로도 일대를 순회하며 발사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오도와 안도 등 근처 섬 지역에서도 발사 모습이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람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외나로도까지의 시정입니다.

이곳은 아침부터 화창하던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육안으로도 나로호가 우주로 웅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람객들은 이번에는 나로호 발사가 실패없이 완벽하게 성공하길 기원하며 발사 순간을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