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건강] 열 날때 먹는 진통제, 심장질환 위험 높여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열이 날 때나 아플 때 먹는 소염진통제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 대규모 연구결과입니다.

덴마크 겐토프테 대학병원 연구팀이 10살 이상의 102만 8천여 명의 의료기록을 8년동안 추적조사한 결과인데요.

소염진통제를 복용한 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최대 91%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염진통제에 들어있는 특정 성분들 때문인데요.

연구팀은 가끔 진통제를 먹는 사람이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사람은 반드시 전문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