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 다 17.30원 오른 1,2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5.3원 오른 1,254.00원으로 출발해 고점을 높이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뉴욕증시 약세와 유럽발 재정위기 등 대외여건이 불안정한 가운데 당국이 조만간 선물환 규제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환율이 상승 압력 을 받는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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