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시각세계] 때아닌 폭우로 중국 100만명 피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때 아닌 폭설 같은 이상 기후로 중국이 올들어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이번에는 폭우로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폭우로 불어난 거센 강물이 흐르는 이곳은 중국 남동부 후난성입니다.

교각에 고립된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구조대와 마을 사람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후난성에는 이틀전부터 1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매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마을이 형태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온통 물에 잠긴 것은 물론이고, 다른 지방과 연결되는 철도도 산사태로 끊겼습니다.

지금까지 6명이 숨지고, 후난성에서만 12만 4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는데, 중국 남동부 일대 전체로는 무려 100만 명이 폭우 피해를 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