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관광 명소중 하나인 터키 이스탄불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어제(8일) 이스탄불 교외에서 경찰들을 태운 버스가 차량 폭탄 테러를 당해 버스에 타고 있던 경찰관 15명이 다쳤습니다.
테러가 난 곳은 '아시아 교류 구축을 위한 아시아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장소에서 약 20킬로미터 떨어진 곳입니다.
터키 경찰은 일단, 최근 빈발하고 있는 쿠르드족 반군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