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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여름에도 잘 자라" 웰빙형 상추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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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기자, 농촌진흥청이 신품종 상추를 개발했다고요?

<기자>

네, 일반 상추는 요즘같은 더운 날씨에는 잘자라지 않고 모양, 색깔도 별로 좋지 않은데요.

이런 점들을 개선한 신품종이 나왔습니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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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있는 농촌진흥청 원예시험장입니다.

새로 개발한 신품종이 기존의 상추보다 수량이 많고 붉은 색을 띄고 있습니다.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기능성 상추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기존 것보다 10배 이상 많고, 사계절 생산이 가능한 3종류의 기능성 상추 신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석우/농촌진흥청 연구관 : 여름철 장마철에 굉장히 재배가 어려운 시기에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어서 농가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농진청은 앞으로 1년간 지역적응 시험과정을 거친 뒤 신품종 상추를 내년초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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