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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한 개에 150만원…누가 사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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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햄버거'가 만들어졌습니다.

시드니에 위치한 '암브로시아 온더 스팟' 이라는 까페에서 제작된 이 햄버거의 무게는 총 95.5kg  요리사 4명이 12시간 작업 끝에 완성했습니다.

햄버거에 들어가는 고기 패티를 뒤집는 일이 가장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고기 81kg에 달걀 120개, 치즈 150장, 토마토 16개, 상추 2kg 등 재료 무게만으로도 엄청났기 때문입니다.

이 초대형 햄버거는 내년부터 메뉴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1500 호주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47만원에 달하는 비싼 가격 때문에 주문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하네요.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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