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북한 '얼짱' 여대생 "미국은 싫지만 미제(美製)는 좋아요?"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북한이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올린 체제 홍보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동영상에는 미모의 여대생이 출연해 북한의 높은 복지수준을 자랑하며 동시에 한국 등 자본주의 국가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주인공 여대생은 '북한 얼짱 여대생'으로 불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랑이야기2'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에서 주인공 여대생은 북한의 사회주의를 찬양하며  "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 사회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생지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을 '철천지 원수'라고 칭하는 이 여대생이 사용하는 노트북은 미국 HP사의 제품으로 소프트 웨어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Windows'와 'Microsoft Word'로 추정되면서 누리꾼들로부터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비웃음을 사고 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