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를 동반한 토네이도가 강타해 7명이 숨진 미국에서 강물에 빠진 차량 운전자를 구한 용감한 청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차량을 집어 삼킬 듯 강물이 흐르는 이곳은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레이니어 산의 한 계곡입니다.
거센 물살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운전석에 갇힌 사람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다행히 10여분만에 구조는 성공했습니다.
구조대의 도움이 받긴 했지만 운전자를 살린 영웅은 물에 빠진 차량을 발견하자마자 물에 뛰어든 한 용감한 청년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용기를 내게 됐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만약 운전자가 나나 내 가족이였다면 누군가의 도움을 간절히 원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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