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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안전을 지켜라! 똑똑한 위치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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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7살 자녀를 둔 주부 추동천 씨.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돌아올 시간이 되자 인터넷으로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는데요.

현재 아이들의 위치가 지도상에 미터 단위로 상세하게 표시됩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바로 아이들이 목에 걸고 나간 휴대용 GPS 위치추적 단말기 덕분인데요.

이동 경로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설정해놓은 안심 지역을 벗어나면 문자 메시지로 연락이 옵니다. 

[추동천/서울 행당동 : 뒤에 있는 놀이터에 나가도 불안했는데 이걸 차고 나가니까 아이가 어디 있는지 확인이 되니까 일단은 가까이 있으나 멀리 있으나 확인이 돼서 참 좋아요.]

기존의 이동통신 기지국 추적 방식에 정확도가 높은 GPS 제어기술을 병합해 오차 범위를 대폭 줄였습니다. 

[김기산/GPS 위치추적 단말기업체 대리 : 기존 기지국 방식은 위치 오차가 광범위해서 위성을 이용한 GPS시스템을 도입해서 위치 오차를 5m 이내로 줄였습니다.]

여든 노모를 모시고 있는 이선영 씨.

어머니가 몸이 불편해 행여라도 쓰러지실까 늘 노심초사, 걱정이 앞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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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추적 단말기를 달고 나서부턴 한시름 놓았습니다. 

[이선영/딸, 서울 잠실동 : 전에는 엄마랑 잠깐 떨어져 있어도 걱정이 많이 됐거든요. 근데 위치가 바로 바로 파악이 되니까 참 편리하고 좋은 것 같아요.]

[이윤순/어머니, 서울 잠실동 : 내가 외출해서 쓰러지더라도 딸한테 연락이 오니까 안심이 되고 좋아요.]

특히 사용자가 단말기의 모든 기능을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자체 관제 솔루션을 탑재해 보안성은 한층 강화됐습니다. 

[천영선/위치추적 단말기업체 사장 : 개인 위치 정보를 사업자가 보관하지 않고 직접 소비자가 갖고 있기 때문에 정보 유출이 되지 않는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어 좋습니다.]

최근엔 애완견 보호나 오토바이 등 도난 방지에도 활용돼 이용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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